5.06.2010

사견13


1.음악

시작 초등학교3학년때 구본승2집을 구입. 6학년때까지 가요. 6학년때 백스트리트보이즈 앨범구입. 팝시작. 중2때 비스티보이즈. 마를린맨슨.에미넴을 듣기시작. 중3때 림프비즈킷.콘.필터.크리스탈메서드.블러. 고1 일렉트로시작. 대충이렇다. 화장실갈때도 아이폰 꽂고 들어가곤 한다.

2.상담

많은 사람들과 얘기한다. 존나게 얘기한다. 가끔은 돈다. 그렇지만 얘들아. 가끔은 내가 선택을 믿어줬으면 좋겠다. 난 이미 한나무를 위해 주변에 있던 모든 나무들을 잘라버렸다. 딱.

3.스팸

일본에서 생활하다 보면 스팸만큼 귀한게 없다. 이 짭짤한게 얼마나 맛있는지. 나 원. 이곳에서는 구할수 없다. 그런 스팸이 오늘 한국에서 날라왔다. 한통이면 세끼는 해결할수있다. 완벽한 반찬이다.

4.믹싱

에이블턴을 이용한 믹싱은 기존의 음악에서 모든 샘플을 빼내어서, 디제잉을 할때 다시 샘플을 조합하는 것으로 완성이 된다. 프로그레시브나, 테크노 보다는 드롭이 많이 필요한 일렉트로나 누디스코에서 사용하는게 이롭다.

5.졸업

얼마전에 졸업사진을 찍으로 오라는 엽서가 왔다. 그래 드디어 졸업이 오는구나. 이젠 내 성대에서 나의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좀 더 움직이고 싶다.이젠 탁상공론에 지쳤다. 사회에서 과정을 즐기며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 좀더 앞을 보고 움직이고 싶다.

6.아이폰

미안하지만 지금 갤럭시S가 나온다고 해도 아이폰은 절대 이길수 없다. 혹시 주위에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있는가? 직접 얘기를 해봤으면 좋겠다. 개발자는 정말 작은회사로 부터 시작하는게 대부분이다. 누가 그 위험을 감수하며 공터에서 모든걸 처음부터 만들려고 하겠냐. 그들은 혼자 시작한게 아니다.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다.

7.아이폰2

이번에 맥북프로가 나온게 25번째로 들었던거 같다. 한가지 이름으로 25번을 업그레이드 시킨 컴퓨터회사이다. 그러면 다른 컴퓨터회사를 보자. 말그대로 조립이다. 용산에서 조림을 안한다고 해서 조립이 아닌게 아니다. IBM양식의 컴퓨터를 조립한거다. 그런 맥이 미디어 통합을 시작했다. 영화부터 천천히. 이미 모든 제품에는 OS라는 개념이 들어갔으며, 에니악을 시작으로 컴퓨터시장을 독점했던 그들이 시작을 했다. 절대 이길수 없다. 역사가 다르다. 기간이 다르다. 세탁기와 아이패드는 개념이 다르다.

8.광고

그런 25번째 맥북프로를 만든 그들의 광고는 항상 일관성이 있었다.적어도 혁신이었다.그룹형 기업에 있어서 일관성을 만든다는건 사실 불가능이다. 드럼세탁기와 스마트폰의 일관성을 만들기는 정말 어렵다. 그렇다면. 다른 물건을 만들때는 전혀 다른 포맷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9.일상

일곱시에 알람이 울린다.천장을 보고 생각한다.일어나서 냉장고로 걸어가서 냉장고에게 한마디 한다. 레몬은 잘 챙겨놨니.물을 한잔 마시고 벽을 본다.자신을 생각한다.이를 악문다.스케치.렌더링.설계.영어.한자.SSAT.현대물리학.기계역학.유체역학.열역학.믹싱.다 먹어버린다.준비다.아직 남은 시간이 있기에 준비를 한다.난 내가 원하는 내가 확실하기에 계속 뛴다.

10.함경완

함경완이란 나의 친구가 있다.많은걸 같이 했던 친구이다.어느날 음악 얘기를 했다.음악이 너무 좋다.내가 가장 좋아하는거다.그렇지만 이걸 선택해서 일이되어,어느샌가 1순위에서 물러난다면 난 가슴이 아플거다.그래서 나는 2순위를 선택했다.

11.사랑



12.공항

나를 보러 일본에 온 사람들이 있다.그들이 돌아갈때 나는 공항까지 같이 간다.그들이 떠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진다.그리고 그는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돌아갔다.그리고 나는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에와서 책상에 앉는다.


13.변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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