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한국에는 애플스토어가 없다. 리셀러형식으로 팔리고 있는 실정.
그렇다보니 가격이 많이 비싸다.
일본 생활 4년째.
맥을 사용한지는 5년째.
그렇다보니 나에게 있어서 애플스토어는 천국이나 다름없다.
컴퓨터에 대해 박학다식한건 아니지만, 애플제품은 오래쓰다보니 대충은 알거 같다.
무엇보다 장점은 안정성.
5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컴퓨터가 다운된적이 한두번 정도 밖에 없다.
아무래도 맥 자체가 한국의 P2P를 지원하지 않다 보니 바이러스가 깔릴일도 없다.
사실 바이러스도 OS에 맞춰진다는 점.
단점은 한국의 대부분 웹사이트가 Active X 형식이기에 한국사이트를 이용시 안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제일 눈에 띄는건 싸이월드에서 미니 홈피 배경음악이 안나온다.
아무튼 애플제품들을 보면 알겠지만, 어느제품에도 영어로 '애플' 혹은 ' 메킨토시' 라고 써있지 않다. 단지 사과 마크. 이것도 일종의 마켓팅기술이겠지. 사람들은 사과 마크만 보면 애플이라고 알수있게 인식하게 됐으니.
애플스토어는 말그대로 애플 제품, 애플용 소프트웨어만 다룬다.
또한 맥을 이용해서 디제잉 혹은 프로듀싱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퍼포먼스도 열어준다.
마지막 사진은 애플스토어 신바시 매장에서 오사와 신이치가 퍼포먼스를 한 모습.
소비자에게 팔려는 느낌보다 소비자가 다가가고 싶게 만드는 애플.
모든 상품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넘쳐다는 지금.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취해야할 형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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